어제 저녁에는 가족들과 동촌유원지 라라코스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와이프가 파스타를 좋아하고 아이들은 라라코스트의 놀이방을 좋아해서...
그리고는 바로 달려와서 100원짜리를 달라고 하네요.
땡땡볼 뽑기를 한다며...
맛있게 저녁을 먹고는...
쿠폰이 두장이 있었는데 9월달에 사용을 해야되어서...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어보기는 했지만...
역시...너무 맛있어요.
설빙까지 먹고나니 너무 배가 부르네요.ㅎㅎ
와이프가 파스타를 좋아하고 아이들은 라라코스트의 놀이방을 좋아해서...
평일 저녁임에도 손님들이 꽤 많이 있네요.
아이들은 식당에 들어서자 바로 놀이방으로 향하네요.
그리고는 바로 달려와서 100원짜리를 달라고 하네요.
땡땡볼 뽑기를 한다며...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어요.
맛있게 저녁을 먹고는...
동촌유원지 설빙으로 갑니다.
쿠폰이 두장이 있었는데 9월달에 사용을 해야되어서...
인절미설빙과 에플망고치즈설빙을 주문합니다.
팥빙수를 좋아하지만 설빙에 직접와서 먹어보기는 처음이네요.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어보기는 했지만...
역시...너무 맛있어요.
설빙까지 먹고나니 너무 배가 부르네요.ㅎㅎ
'대구홈케어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로동맛집. 불로닭발아나고...불경기에도 식당앞에서 대기해야... (0) | 2017.10.29 |
---|---|
들안길 떡보의하루 풀꽃밥상 3층 ''카페편'' (0) | 2017.10.08 |
반윌당 동아쇼핑 애슐리방문. (0) | 2017.09.23 |
동명 득명리 팔공산 야구연습장 주말밤에 방문. (0) | 2017.09.10 |
대구맛집-동촌유원지 청담쭈꾸미를 방문 (0) | 201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