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사무실 바로옆에있는 명국수로 갑니다.
한여름도 아니데 밥생각은 없고 그래서 국수로...
반찬이라고 해봐야 김치와 고추가 다지만 국수가 맛있어서...
비빔국수도 양이 너무많아 다못먹고 남기고 나왔네요.
한여름도 아니데 밥생각은 없고 그래서 국수로...
잔치국수도 2900원 밖에 하지않는데 맛이 괜찮아요.
오늘은 비빔국수로...
반찬이라고 해봐야 김치와 고추가 다지만 국수가 맛있어서...
비빔국수도 양이 너무많아 다못먹고 남기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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