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포항에서 늦게까지 일을하고 대구로 돌아오면서 영천휴게소에 들어갑니다.
집까지 30분 남았지만 배가고파서 더이상 갈수가 없네요.
영천휴게소 식당은 산채비빔밥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부담도 없고 맛도있고...
집까지 30분 남았지만 배가고파서 더이상 갈수가 없네요.
영천휴게소 식당에 들어가니 저녁9시밖에 안되었는데 조용하네요.
늦은 저녁 간단하게 라면으로 먹을까하다가 산채비빔밥을 주문하니 5분도 안되어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네요.
영천휴게소 식당은 산채비빔밥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부담도 없고 맛도있고...
'대구홈케어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 포토 프린터 후지피킷 구매했어요. (0) | 2017.07.17 |
---|---|
새로운 무기 마끼다 임팩드라이버12v로 교체 (0) | 2017.07.06 |
목요일 저녁은 풋살하는 날...일찍 일을 마치고 동명풋살장으로... (0) | 2017.06.02 |
11전투비행단에서 모형항공기대회가 있었네요. (0) | 2017.05.28 |
야식을 찾다가 방촌동 하회마을 야채찜닭을 주문... (0) | 201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