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홈케어/일상생활
오늘 점심은 짬뽕밥이다.
홈케어설비 010-4865-0079
2017. 4. 20. 23:08
경주에서 일을 마치고 영천으로가는 국도변휴게소의 뽀빠이짜장면 눈에 들어온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짬봉밥을 주문...
한적한 국도변 휴게소의 중국집이라 그냥 점심한끼 때우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얼큰한게 딱 내취향이다.ㅎㅎ
경주갔다올때 또 들려야겠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짬봉밥을 주문...
한적한 국도변 휴게소의 중국집이라 그냥 점심한끼 때우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얼큰한게 딱 내취향이다.ㅎㅎ
경주갔다올때 또 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