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홈케어/일상생활
폐허가된 설악산의 산장들...
홈케어설비 010-4865-0079
2017. 8. 15. 22:13
아이들과 조카를 태우고 고성 통일전망대로 향합니다.
생각보다 먼길이네요.
하지만 계획을 했던일 그냥 출발을합니다.
30분에 한번씩 배고프다...
뭐가 먹고싶다...
화장실 가고싶다...
휴게소를 정말 많이 들어갔네요.
옆에는 소양강이 흐르고 있네요.
비가와서 경치를 제대로 볼수없음이 못내 아쉽네요.
그런데...
설악산이 옛날 수학여행으로 붐비던 그때의 설악산이 아니네요.
비가 그친다면 내일은 올라갈수 있겠죠.
생각보다 먼길이네요.
하지만 계획을 했던일 그냥 출발을합니다.
30분에 한번씩 배고프다...
뭐가 먹고싶다...
화장실 가고싶다...
휴게소를 정말 많이 들어갔네요.
옆에는 소양강이 흐르고 있네요.
비가와서 경치를 제대로 볼수없음이 못내 아쉽네요.
그런데...
설악산이 옛날 수학여행으로 붐비던 그때의 설악산이 아니네요.
비가 그친다면 내일은 올라갈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