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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팅

49회 랜드마크포럼 어시스팅을 마치고... 49회 랜드마크포럼 어시스팅을 마치고 고속터미널에 막차를 타러 갑니다. 3일간 그리고 오늘 저녁까지 삶의 많은부분을 대처하고 어시스팅에 참여하면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훨씬 가벼워져서 돌아갑니다. 어시스팅을 하면서 저의 삶의 습관들을 그대로 보게되고 때로는 함께하시는 분들을 통해 그런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제삶에서 효과적이지 않은것을 바꾸어나가며 사업에서 엄청난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49회 랜드마크포럼에서도 많은 참가자분들의 자신의 제약을 발견하고 뛰어넘으면서 그분들이 밝아지고 가벼워 진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서 아침부터 일을 하려면 비록 힘들고 걱정이 앞서지만 앞으로 가벼워질 삶으로 인해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더보기
47회 랜드마크포럼 어시스팅을 하기위해 필참세션에 참석 오늘은 47회 랜드마크포럼 어시스팅을 하기위한 필참세션이 있어서 일찍 일을 마무리하고 동대구역에 왔습니다. 동대구역은 여전히 공사중이네요. 올해 내내 공사중. 저 공사가 마무리 되면 동대구역도 변화하겠죠! 오늘은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고하여 SRT로 예매를 했어요. 필참세션이 광화문에서 있는데 수서역에서 내려서 가기에는 좀 멀기도 하지만 왠지 오늘은 SRT를 꼭 타보고 싶네요. 아직 한번도 타보지 않아서 오늘 도전! CS BODY에서 어시스팅을 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네요. 멀리 서울까지 다니며 어시스팅을 하는 이유는 포럼을 거쳐 ILP까지하면서 얻은 분별들이 머릿속에만 있었는데 어시스팅을 통해 그 분별들이 명확해지고 삶에 적용하게되고 또 삶에서 사업에서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