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에서 일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중남식당으로 향했습니다.
하양시내에서 와촌으로 나가는 길에있는 한정식집입니다.
이식당에 처음간건 대략 15년 전쯤.
맛은 솔직히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하양시내에서 와촌으로 나가는 길에있는 한정식집입니다.
이식당에 처음간건 대략 15년 전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별로없네요.
변한게 있다면 가격...
20가지가 넘는 반찬이 나왔어요.
돼지고기와 칼치, 그리고 꽃게까지...
밥과 국도 옛날 그릇을 그대로 사용하고 장감이가네요.ㅎ
맛은 솔직히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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