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낙동면을 지나가는길에 점심시간도 되고해서 해산물이 푸짐한 용궁도자기짬봉집을 찾아 들어갑니다.
낙동터미널에서 상주방면으로 700미터 우측에 위치한...
여유있게 식사시간을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정말 푸짐하네요.
오랫만에 짬봉같은 짬봉을 먹었네요.
다음에는 볶음만두를 꼭 먹어봐야겠어요.
옆테이블에 올려져있는것 보니 너무 맛있어보여서...
낙동터미널에서 상주방면으로 700미터 우측에 위치한...
오전에 영업시작하면 오후3시까지 밖에 영업을 하지않고 해산물이 일찍 떨어지는날은 그보다일찍 문닫을수 있습니다.
용궁짬봉2개와 아이들은 짜장면으로 주문을 합니다.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니 조리시간이 오래걸려서 다소 많이 기다려야한다는점...
여유있게 식사시간을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드뎌 짬봉이 나왔습니다.
정말 푸짐하네요.
그날그날 들여오는 해산물에따라 오징어가 한마리 들어갈수도있고 낚지나 게가 들어갈수도 있는데 오늘은 게가 한마리 들어가있네요.
우와...해산물의 잔해들이 한산이네요.
오랫만에 짬봉같은 짬봉을 먹었네요.
다음에는 볶음만두를 꼭 먹어봐야겠어요.
옆테이블에 올려져있는것 보니 너무 맛있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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