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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홈케어/일상생활

수성구 들인길의 "한국인의 밥상" 보쌈정식 끝내주내요.

저녁늦게 일을 마치고 수성구 들안길의 한국인의 밥상으로 들어갑시다.
보쌈정식이 먹고싶어네요.

늦은 저녁시간이라 손님들은 다 빠져나가고 식당이 조용하네요.

메뉴판을 펼치지만 메뉴는 정하고 들어와서 볼것도없이 보쌈정식을 주문합니다.

우와!!!
반찬들이 푸짐하게 나와어요.

영양돌솥밥.
그릇에 덜어놓고 물을 비워놓습니다.

된장찌게와 보쌈맛이 그야말로 끝내주네요.
다른반찬도 맛이 있지만 된장고 보쌈만 있어도 밥을 먹을수 있겠네요.
늦은저녁 보쌈정식으로 배불리 밥을먹고나니 피곤이 몰려와서 얼른 퇴근.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와도 괜찮을것 같은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