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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홈케어/일상생활

49회 랜드마크포럼 어시스팅을 마치고...

49회 랜드마크포럼 어시스팅을 마치고 고속터미널에 막차를 타러 갑니다.
3일간 그리고 오늘 저녁까지 삶의 많은부분을 대처하고 어시스팅에 참여하면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훨씬 가벼워져서 돌아갑니다.

어시스팅을 하면서 저의 삶의 습관들을 그대로 보게되고 때로는 함께하시는 분들을 통해 그런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제삶에서 효과적이지 않은것을 바꾸어나가며 사업에서 엄청난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49회 랜드마크포럼에서도 많은 참가자분들의 자신의 제약을 발견하고 뛰어넘으면서 그분들이 밝아지고 가벼워 진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서 아침부터 일을 하려면 비록 힘들고 걱정이 앞서지만 앞으로 가벼워질 삶으로 인해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