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범어동의 노래방.
술취한 손님이 화장실의 세면기를 눌러서 세면기가 떨어지기 직전이라며 수리를 의뢰해 오셨습니다.
사장님께서 가지고 있는 아무타일이나 붙여달라고 하시네요.
포인트를 준것 같기도 하고...
세면기 튼튼하게 부착하여 놓아 이제는 술취한 손님이 손으로 눌러도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술취한 손님이 화장실의 세면기를 눌러서 세면기가 떨어지기 직전이라며 수리를 의뢰해 오셨습니다.
세면기가 타일과 함께 떨어지기 일보직전이네요.ㅎ
타일도 몇장 갈아야 할것 같은데 검은색의 타일이 없는데...
사장님께서 가지고 있는 아무타일이나 붙여달라고 하시네요.
일단 깨진타일을 걷어내고 타일작업부터 준비합니다
색깔이 같은게 없어서 가지고 있던타일 그대로 작업을 해달라고 하시니 어떻게든 맞춰서 타일작업을 하였습니다
세면기를 설치하고 나니 그렇게 보기싫지는 않네요.
포인트를 준것 같기도 하고...
수전도 고장이 나서 교체를 하고 물을 틀어보니 이상없이 잘나오네요.
세면기 튼튼하게 부착하여 놓아 이제는 술취한 손님이 손으로 눌러도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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