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일을 마치고 영천으로가는 국도변휴게소의 뽀빠이짜장면 눈에 들어온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짬봉밥을 주문...
한적한 국도변 휴게소의 중국집이라 그냥 점심한끼 때우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얼큰한게 딱 내취향이다.ㅎㅎ
경주갔다올때 또 들려야겠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짬봉밥을 주문...
한적한 국도변 휴게소의 중국집이라 그냥 점심한끼 때우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얼큰한게 딱 내취향이다.ㅎㅎ
경주갔다올때 또 들려야겠다.
'대구홈케어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전을 게임기로 배웠데요...ㅋㅋ (0) | 2017.05.22 |
---|---|
매콤한게 생각나서 서변동 닭갈비 닭계장에 들어갑니다. (0) | 2017.05.17 |
대구 공산초등학교 행복 어울림 한마당... (0) | 2017.05.03 |
군위맛집. 군위민속한우 한우불고기 무한리필 (3) | 2017.04.23 |
꺼쿠리가 아이들 놀이기구로 변신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