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허리가 아파서 운동하시라고 사준 꺼꾸리가 이번명절에는 아이들 놀이기구로 변신했네요.
큰아들이 올라가고 작은아들은 뒤에서 눌러주고...
저기에서 더 내려가면 겁이나는지 소리지르는 큰아들.
형이 소리를 지르건 말건 둘째는 재미있는지 더누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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