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을 지날일이 있어 점심은 용궁짬봉에서 먹기로 하고 갔는데...
설날 전날이라 용궁짬봉은 휴무...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소스에 가과를 넣어서 만든듯...
비주얼은 끝내줍니다.
해물이 많이 들어간게...
게가 한마리는 들어가고 전복도 들어갔네요.
맹탕. 해물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고 아무 맛이 안날수가 있다니...
그야말로 한끼 때우고 나왔네요.
굳이 용궁짬봉과 진차이 비교한다면
맛 : 용궁짬봉 승
가격 : 진차이 승
ㅎㅎ
설날 전날이라 용궁짬봉은 휴무...
입구에 휴무라고 크게 써붙여 놓았네요.
아쉬운대로 입구옆에 진차이어 주차하고 들어갑니다.
설 전날 점심시간.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짬봉, 짬봉밥,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어요.
군만두가 서비스로 나왔는데 만두가 속이 꽉찬게 정말 맛이있네요.
탕수육은 소스를 뿌려서 나왔는데 색이 빨간게 특이리고 맛이 괜찮네요.
소스에 가과를 넣어서 만든듯...
작은 아들이 주문한 짜장면도 맛은 그냥 SO SO.
짬봉과 짬봉밥.
비주얼은 끝내줍니다.
해물이 많이 들어간게...
게가 한마리는 들어가고 전복도 들어갔네요.
그런데 국물맛은 솔직하게...
맹탕. 해물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고 아무 맛이 안날수가 있다니...
짬봉이 나오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짬봉이 나오면서 실망이 크네요.
그야말로 한끼 때우고 나왔네요.
굳이 용궁짬봉과 진차이 비교한다면
맛 : 용궁짬봉 승
가격 : 진차이 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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