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는 횟집, 들어가면 모든곳에는 회공장이라고 적혀있네요.
지난번에 근처에서 일을마치고 회덮밥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오늘 또 방문을 했어요.
초밥10개와 돈까스 그리고 우동까지...
이걸 다 먹을수는 있을런지...
기본 반찬은 적게 나오는대신 회를 많이 준다고 하여 회를 포장해가시는 손님들이 많다고 하네요.
일마치고 들어갈때 들려서 회도 포장을 해가야겠어요.
지난번에 근처에서 일을마치고 회덮밥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오늘 또 방문을 했어요.
회공장, 금봉네거리에서 가깝고 식당 바로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편해요.
이른 점심시간이라 아직은 식당안이 조용하네요.
오늘은 점심특선을 주문해봅니다.
이렇게 푸짐한게 단돈 만원이네요.
초밥10개와 돈까스 그리고 우동까지...
이걸 다 먹을수는 있을런지...
초밥10개. 이거 가격만 해도 만원 하겠네요.ㅎ
돈까스도 맛이 좋으네요.
사실 이곳 회공장은 회를 많이 주기로 소문난 집이라고 하네요.
기본 반찬은 적게 나오는대신 회를 많이 준다고 하여 회를 포장해가시는 손님들이 많다고 하네요.
일마치고 들어갈때 들려서 회도 포장을 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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