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끝나고 회식을 하게 되었어요.
관음동 관음막창에서...
처음 가보는 곳이라 네비찍고 갑니다.
대구과학대 정문앞에 있네요.
15평 정도의 식당이지만 우리회원 18명이 들어가고도 남네요.
저녁8시부터 1시간30분 공을 차고 왔으니 배고플만 하죠.
막창!
도대체 너 얼마만이냐.
와이프가 막창을 먹지못해 막창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근10년만에 막창을 먹게 되었네요.ㅎㅎ
저렇게 고기 한접시가 불판에 다 올라가고 또다시 한접시를 주문합니다.
집된장을 사용해서 그런지 깊은맛이 있네요.
고기맛이야 다 거기서거기 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자신있게 칠곡맛집 으로 추천합니다.
관음동 관음막창에서...
처음 가보는 곳이라 네비찍고 갑니다.
대구과학대 정문앞에 있네요.
먼저 도착한 회원들이 자리를 잡고있네요.
15평 정도의 식당이지만 우리회원 18명이 들어가고도 남네요.
대구과학대 정문앞에 위치하고 있어 찾는게 그리 어렵지도 않았고 주차는 저녁6시 이후에는 도로가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예약을 해놓아 상은 벌써 차려져 있네요.
안쪽부터 회원들이 자리를 잡고 앉네요.
입구쪽 테이블은 벌써 고기를 굽고있네요.
저녁8시부터 1시간30분 공을 차고 왔으니 배고플만 하죠.
오늘 메뉴는 삽겹살과 막창입니다.
삽겹살이 두겁한게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막창!
도대체 너 얼마만이냐.
와이프가 막창을 먹지못해 막창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근10년만에 막창을 먹게 되었네요.ㅎㅎ
불판에서 삽겹살과 막창, 마늘이 한꺼번에 구워지고 있어요.
저렇게 고기 한접시가 불판에 다 올라가고 또다시 한접시를 주문합니다.
속이꽉찬 배추가 너무 달고 맛이 있었어요.
백김치도 너무 맛있었구요.
무엇보다 압권이었던건 마지막으로 밥을 주문하니 같이 나온 된장찌게.
집된장을 사용해서 그런지 깊은맛이 있네요.
고기맛이야 다 거기서거기 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자신있게 칠곡맛집 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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