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점심과 저녁 두번 방문한 월성동맛집 예전미가를 소개합니다.
점심은 근처에서 일을 마치고 가게 되었고 맛있고 가게가 깨끗한게 마음에들어서 저녁모임도 예전에서 하게 되었어요.
점심에는 두명이 간단하게 청국장과 파전을 주문하였어요.
여섯가지의 기본반찬이 먼저 나오고...
청국장과 함께 반찬이 다섯가지가 더나왔어요.
청국장 4000원에 반찬이 이렇게 많이 나와도 되나 싶을정도로...
파전도 큼지막한게 맛이있네요.
이건 저녁모임때 주문한 코다리찜입니다.
반찬은 점심때와 같이 나오고 메인요리가 나오네요.
코다리찜 간도 적당히 되고 이맛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동인동 찜갈비입니다.
양념이 맛이있어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먹어도 괜찮네요.
고기냄새도 전혀 나지않고...
하지만 살짝 매우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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